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산소방서, 해넘이ㆍ해맞이 행사 소방안전대책 추진

관내 행사장 소방차량 근접배치ㆍ주변 순찰

광고
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12/31 [15:52]

마산소방서, 해넘이ㆍ해맞이 행사 소방안전대책 추진

관내 행사장 소방차량 근접배치ㆍ주변 순찰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5/12/31 [15:52]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마산합포구 소재 창동 불종거리, 만날공원에서 해넘이ㆍ해맞이 행사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산소방서에서는 각각의 행사장에 소방공무원 12명과 소방펌프차, 119구급차 등을 근접 배치해 행사장 주변 순찰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기취급 등 안전지도와 함께 화재예방 리플릿도 배부할 계획이다.

 

김태봉 마산소방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