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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전국 최초 지하소방통신중계기 개발

대전소방본부 맹일두 소방장 이동형 무선중계기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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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홍 기자 | 기사입력 2007/05/16 [14:03]

소방관이 전국 최초 지하소방통신중계기 개발

대전소방본부 맹일두 소방장 이동형 무선중계기 최초 개발

박세홍 기자 | 입력 : 2007/05/16 [14:03]


개발자-맹일두 소방장

이동형무선중계기-사진제공: 대전소방본부

지하공간에서 대규모 재난발생시 무선통신 장애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전소방본부에 근무하는 맹일두 소방장이 지하시설의 무선통신 장애요인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이동형 무선중계기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16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맹 소방장은 지하철 1호선 완전개통과 함께 지하화재 등 지하공간에서 화재 등의 대형 재난사고 발생시 무선통신 장애로 인한 불편이 나타남에 따라 7개월여의 연구 끝에 휴대용 무선중계기를 자체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자체 제작한 이동형 무선중계기의 소통을 시험한 결과 현장대원과 지상, 현장대원과 재난종합상황실간 인원수에 관계없이 통신이 가능하며 소방무선통신이 잘 되지 않는 산악 및 계곡 등에서도 이동형 중계기를 사용할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앞으로 각 관할 소방서에 1대씩 6대를 보급하고 무선통신보조설비가 설치된 245개소의 지하시설물은 물론 무선통신운영 지역인 시 외곽, 고층건물 밀집지역 등의 현장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계국 설치에 따른 시설비 및 토지임대료 등의 막대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화재진압, 구조구급활동 지휘통제수단의 핵심인 소방무선통신이 지하시설물에 의한 전파장애로 무선통신 보조설비에 의존해 지상에서 단자함에 연결돼 있는 한사람만이 지하에 투입된 소방대원들과 교신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었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이동형 중계기 제작 완료보고회를 17일 오전 10시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열고 상반기중 900만원(대당 150만원)을 투입해 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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