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산소방서, 문화재 방재의 날 맞아 합동 점검

광고
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2/16 [15:18]

마산소방서, 문화재 방재의 날 맞아 합동 점검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6/02/16 [15:18]
▲ 성덕암 사찰 내부에서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2016년 ‘문화재 방재의 날’(2월 10일)을 맞아 문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기 위해 마산합포구 소재 전통사찰 성덕암을 대상으로 창원시 문화예술과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소방용수 확보 여부, 관계자 교육 등으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도 참여해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하는 계기가 됐다.

 

김태봉 마산소방서장은 “문화재 및 사찰 등은 대부분 목조 시설로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자들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확인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