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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무선페이징 독거노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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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7/07/28 [08:36]

119무선페이징 독거노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

김남훈 객원기자 | 입력 : 2007/07/28 [08:36]
  성북소방서(서장 김덕진)는 지난 26일 오후 ktv(한국정책방송) 협조해 길음119안전센터 구급대원과 김옥순 할머니와 함께 119무선페이징 사용 현장에 대한 촬영이 진행됐다.

8월 6일 월요일 저녁9시 ktv(한국정책방송)에서 방송 될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정부 정책과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실태를 알아보고 복지의 필요성을 느끼고자 마련된 것이다.

무선페이징시스템은 독거노인, 노약자,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휴대한 자가 버튼만 누르면 119종합상황실로 수혜자의 정보(위치·성명·전화번호·병상기록 등)가 자동 신고되면서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적절한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성북소방서는 530여대의 무선페이징을 관리하고 있으며 관내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140여대의 무선페이징 기기가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안녕하세요 성북소방서 홍보담당 김남훈입니다.
먼저 소방방재신문 기자님들에게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홍보업무를 맡은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자님들의 협조하에 맡은 기간동안 적극적인
관내 홍보를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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