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1일 봄철 유증기 발생으로 폭발 및 화재발생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소방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자가주유취급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귀홍 영등포소방서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유증기가 증가해 자칫 부주의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관계자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도 정전기 발생 등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오상동 객원기자 sdoh6812@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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