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가장 오래되고 전통 있는 상으로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상패 및 상금 300만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소방서 신형욱 지방소방교가, 본상(상패 및 상금 200만원)은 서울특별시 종로소방서 지방소방교 송호정 등 17명이 차지했으며, 이들 18명은 전원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으로는 소방공무원 재직당시 소방공무원 복지향상 및 교육훈련연구기반조성 마련하는 등 소방행정발전과 후진양성 등에 기여한 공이 큰 이학기 前 한국소방안전협회장이, 공로상은 그동안 소방공무원 근무체계개선 등 소방행정 업무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이경수 소방위 문원경 소방방재청장은 이날 치사를 통하여, 영예로운 수상자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냈으며, 특히 8월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때 헌신적인 현장활동을 펼친 소방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계속되는 소방공무원 공상자 발생 등에 따라 현장활동시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도록 당부하였으며, 소방방재청에서 공상자를 위해서 "소방전문치료센터"를 개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전국의 소방공무원에게 비록 어려운 여건이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할 것과 모든 재난대응에 있어서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대처하며,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기동력과 신속성을 토대로 '한발 앞선 현장대응능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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