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재보험협회, 방재 관련 선진기술 국내 보급

광고
문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08/02/17 [15:06]

화재보험협회, 방재 관련 선진기술 국내 보급

문기환 기자 | 입력 : 2008/02/17 [15:06]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미국방화협회(nfpa: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의 방재기술기준인 nfpa 기준(codes) 중 제연설비·공조설비기준과 물분무·미분무수설비기준의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nfpa 제연설비·공조설비기준’은 총 6개의 관련 기준을 수록, 제연 및 공조설비의 설계에서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총망라돼 있다. 이에 해당 방재기술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nfpa 90a(공기조화 및 환기설비 설치기준)’, ‘nfpa 90b(온풍난방 및 공기조화설비 설치기준)’, ‘nfpa 91(증기, 가스, 미스트 및 불연성 고체 미립자의 공기이송용 배기설비기준)’, ‘nfpa 92a(방화장벽·차압을 이용한 제연설비기준)’, ‘nfpa 92b(몰, 아트리움·대규모 공간의 연기관리설비기준)’, ‘nfpa 204(연기 및 열 벤팅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nfpa 물분무·미분무수설비기준’은 ‘nfpa 15(고정식물분무 소화설비기준)’과 ‘nfpa 750(미분무수 소화설비기준)’을 함께 수록했다. 미분무수 소화설비는, 오존층 파괴문제로 점차 소방시설에서 퇴장하고 있는 할로겐화합물 소화설비의 대체 설비로서, 현재 국내에 보급 단계에 있다.
 
이에 위험특성에 맞는 성능 설계와 시공 및 유지·관리에 관한 선진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어판을 발간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이 기준이 일반적인 방재업무 종사자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물분무·미분무수설비에 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미국방화협회 및 미국소방기술사회(sfpe)와 협정을 체결, 방재기술 관련 책자의 한국어판을 발간해 선진 방재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화재보험협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