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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특별경계근무

삼천사 봉축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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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16 [11:29]

은평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특별경계근무

삼천사 봉축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이성훈 객원기자 | 입력 : 2016/05/16 [11:29]
▲ 석가탄신일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 추진     ©이성훈 객원기자


서울특별시 은평소방서(서장 심재강)는 석가탄신일 봉축행사와 연등설치 등 화기사용 증가로 화재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 삼천사 봉축행사장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나서고 있는 모습     ©이성훈 객원기자

 

또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관계인에게 안전교육을 했으며 봉축행사가 열리는 사찰 주변에 소방차를 전진 배치하고 화재예방 순찰로 유사 시 긴급대응태세를 갖췄다.

 

심재강 은평소방서장은 “화재예방 순찰과 중요 사찰 봉축행사장 소방력 전진배치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석가탄신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성훈 객원기자 hoonipop@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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