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창업주 최금성 회장, 소방의 역사를 세우다.
지난 1945년 광복을 맞이한 혼란기에서 화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1947년 10월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기구 생산업체를 탄생시켰고, 1957년에는 국내 최초로 자동화재 경보 설비를 생산해 화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 서왔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도 국내 소방사에 길이 남을 ‘한국소방총람’을 편찬하여 우리나라 소방의 집대성이라는 큰 쾌거를 기록하였고 한국자동화재탐지기구협회 초대회장과 한국방화기구공업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며 우리 사회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기업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또 소방기술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화재소방학회의 전신인 한국소방학회를 직접 발기하여 1965년 3월에 창립하여 화재안전 분야의 연구 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며 국내 소방기술 발전을 적극적으로 선도해왔다. 미래를 바라보며 진취적인 모습으로 소방발전을 이끌어 온 그의 흔적은 과거 제조업 중심에서 대한민국 소방기술을 선도하며 세계 속에 우리의 화재안전기술을 해외에까지 수출하는 한국방재엔지니어링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인재 중심의 기업
국내 건축물 중 아셈타워, 월드컵 경기장, 인천국제공항, 제2롯데월드 등 한국방재엔지니어링의 손길이 묻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안전 인프라를 설계해오며, 국내 소방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해외에서도 그 명성을 인정받아 탄탄하고 안정된 성장가도와 함께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상호간의 예와 의를 중시하며 믿음으로서 인재양성을 통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탁월한 경영전략은 당장의 눈앞에 보이는 이윤을 쫓기 보다 사람을 우선하며 중요시 여기는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안전 인프라를 설계하고 관리한다고 볼 수 있다. 최고의 인재들을 등용하여 최상의 기술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삼으며 기업과 임직원들의 인화 단결된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는데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장인정신은 사회 환원으로 승화되어 마르지 않는 샘을 흐르게 하고 있다. 미래를 여는 가치창조 ‘한방 유비스’ 시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국내 소방산업을 견인해 온 한국방재엔지니어링이 창사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공유하는 지능기반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사명을 내년 1월 1일부터 한방유비스(韓防ubis)로 변경한다. 한방유비스는 대한민국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안전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설계사업부, 감리사업부, 점검사업부, 방재연구소, 경영지원본부, 특수사업부서 등이 입체적인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시대가 급격히 변화ㆍ발전하면서 수요자들의 요구도 한층 다양화되면서 시대적 환경을 수용할 수 있는 고도의 집약적인 기술이 요구되고 있어 이미 1999년에 부설기술연구소를 설치하여 시대적 변화를 읽으며 남보다 한 발 앞선 기술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영지원본부 박영일 본부장은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하여 품질관리팀을 구성해 고객만족을 위한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방재엔지니어링, 세계를 향한 아시아 로드맵 본격화
현재 한국방재엔지니어링은 중국 거대 대륙을 석권하기 위해 지난 2004년 6월 중국 대련에 해외지사를 설립하여 설계업무를 개시하였으며 오는 2008년 중국 북경올림픽과 더불어 경제 활성화로 신규수요가 증가되면서 한국방재엔지니어링의 입지도 한층 커지고 있다. 한국방재엔지니어링 이만근 대표이사는 “중국시장 진출 이후 중국 경제가 연간 11% 성장률을 보임에 따라 건축시장도 활발하게 확대되고 있어 금년 7월 건축설계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여 중국 건축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만근 대표이사는 또 “중국에 비해 우리의 기술이 상대적으로 높고 건축시장의 볼륨이 커 현재 56명의 직원에서 5년 후이면 2백 명의 직원이 증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있어 기업의 경쟁력은 생존과도 직결되며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고 말하는 이만근 대표이사는 한국방재엔지니어링에 대한 자긍심과 기대감이 높다. 그만큼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회사의 경쟁력은 기술력이 가장 우선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며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여 세계 초일류 방재기업으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소방기술 강국으로 가는 첩경”이라고 말한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