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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탁구동호회, 전국오픈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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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25 [11:47]

마산소방서 탁구동호회, 전국오픈대회 단체전 우승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6/05/25 [11:47]
▲ 제6회 보물섬배 남해 전국 탁구대잔치에서 단체전 우승을 한 소방장 안형율, 윤진영, 정정규, 소방교 최준철 대원(왼쪽부터)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 탁구동호회가 지난 22일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보물섬배 전국 탁구대잔치에서 단체전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탁구동호회는 직원들이 각종 사고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있고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결성됐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소방령 조영래 동호회장 외 4명은 평소 여가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기량을 발휘해 참가팀 62개팀이 참여한 대회에서 일반부 남자단체전 3부 우승을 차지해 참석한 선수, 가족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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