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19소년단은 삼일중학교, 삼척초등학교, 정라초등학교, 진주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차세대 안전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조직된 단체로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안전의식과 소년단원의 협동심을 키워나갔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자신의 안전 물론 타인을 구조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소년단으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다.
김형도 삼척소방서장은 “이번 여름캠프동안 배운 경험과 안전교육이 좋은 추억이 됐길 바라며”며 “학교에 돌아가서도 119소년단의 자부심을 갖고 학교안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래 객원기자 kyr04069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 김영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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