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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긴급신고전화 통합 홍보 나서

119(재난), 112(범죄), 110(민원상담)등 긴급신고전화 3개 번호로 통합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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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25 [15:13]

부평소방서, 긴급신고전화 통합 홍보 나서

119(재난), 112(범죄), 110(민원상담)등 긴급신고전화 3개 번호로 통합서비스

이인석 객원기자 | 입력 : 2016/07/25 [15:13]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국민안전처 긴급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에 따라 이달 초부터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가 시범 운영되는 것에 대해 대시민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통합서비스는 정부 각 부처별로 운영하고 있는 21개의 신고전화번호를 통합하는 것으로 신고는 더 쉬워지고 출동은 더욱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행하는 제도다. 119(재난신고), 112(범죄신고), 기타 민원상담은 110 등 3개로 통합해 운영하며 오는 10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긴급상황 발생시 119, 112 등 어디로 전화해도 신고 내용과 위치정보, 전화번호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가 이뤄져 반복설명이 필요없다며 국민의 생명을 좌우하는 긴급한 순간에 골든타임이 허비되는 상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석 객원기자 insok91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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