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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방재교육연구원, 오는 23일 방재안전세미나 개최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재난저감대책” 주제로 코엑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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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기자 | 기사입력 2008/05/15 [02:48]

국립방재교육연구원, 오는 23일 방재안전세미나 개최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재난저감대책” 주제로 코엑스서 열려

최 영 기자 | 입력 : 2008/05/15 [02:48]
국립방재교육연구원 방재연구소(소장 이원호)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재난양상에 대한 미래재난의 대응ㆍ대비전략을 모색하고 재난정보공유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제 13회 방재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3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재난저감대책”의 주제로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321호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리게 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5가지의 주제발표를 통해 새로운 재난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발표주제 및 발표자를 살펴보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김진석 본부장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안전”에 대해 연설하고 지구환경연구소 송창근 연구관이 “미래환경전망-oecd 2030 아웃룩을 중심으로”, 국립기상연구소 권원태 팀장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대응”의 주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하대학교 김형수 교수가 “이상홍수를 고려한 풍수해 저감대책방안”, 문화재청 최병하 전문위원이 “숭례문 화재사고로 본 문화재 방재 및 재난경감대책”, 방재연구소 김현주 연구관이 “도시안전을 위한 u-방재city 구상”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국립방재교육연구원 방재연구소 관계자는 “재난관리 정보공유와 연구 및 정책 동향파악을 통해 방재업무의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라며 “연구업무와 방재정책 및 기술개발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방재연구소가 재난관리 정책수립의 think tank 역할을 하는데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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