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차량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법을 알리는 ‘소화기, In my car’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화기, In my car’ 운동은 차량마다 소화기를 구비해 차량화재 초기에 화재의 확산을 막고 관련 화재사례를 교육과 홍보를 통해 화재예방미연에 방지하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차량화재 예방운동이다.
현재 소방서는 각 지역행사 시 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해 차량화재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를 방문해 차량화재의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차량화재 관련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이정자 예방안전과장은 “차량화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필수이며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운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기남 객원기자 qksdi1528@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 남부 소방서 홍보담당자 김기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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