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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설치된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화재가 발생한 것을 알려줘 이를 듣고 신속히 대피한 생명을 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 달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35분경 논공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집 주인 배모(여, 63)씨는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 소리를 듣고 나와서 화재가 발생해 집안에 연기가 확산하고 있음을 보고 신속히 대피한후 119에 화재 신고를 했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만약 화재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했다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으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사례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에서 보듯이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 소리로 인해 화재를 인지, 신속 대피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훈 객원기자 save11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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