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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의료시설서 현장대응능력 향상 위한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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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17 [14:18]

마산소방서, 의료시설서 현장대응능력 향상 위한 소방훈련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7/01/17 [14:18]
▲ 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태봉병원에서 현장대응 소방훈련 중 관계자 교육 중인 모습     ©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지난 15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태봉병원에서 화재취약시설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재나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관계자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내 피난동선 및 피난설비 확인 ▲소방시설 작동점검 및 위치확인 ▲인명구조장비 점검과 환자현황 파악 ▲화기 취급장소와 화재취약구역 점검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자체소방훈련 실시 당부 등이 있다.

 

권순호 서장은 “동절기 기간동안 각 센터에서는 화재취약시설의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전같은 소방훈련 시행으로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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