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서장 김재학)는 20일 오전 9시 반 3층 창의실에서 승진임용자 1명과 신규임용자 6명을 대상으로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지방소방교로 승진 임용된 여승돈 대원과 새내기인 설세권, 성다윗, 이영복, 박일영, 김현지, 김건후 대원 등 7명이다.
승진 임용된 여승돈 대원은 재난관리과 소방용수 담당으로 소방용수시설 설치유지 및 관리 등에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신규 임용된 6명의 대원은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박상관 객원기자 parksk98561013@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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