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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설 명절 대비 소방안전대책 총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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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5:02]

마산소방서, 설 명절 대비 소방안전대책 총력 추진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7/01/23 [15:02]
▲ 마산합포구 소재 남부터미널 앞 119구급차 근접배치 중인 모습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국민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형대상 안전점검,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119구급차 전진 배치 등 소방종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1월 초부터 설 명절 대비 예방활동 추진사항은 ▲대형화재 취약대상 관서장 및 간부 현장 지도 방문 ▲관내 전통시장 등 소방특별조사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활동 강화 등에 주력한다.

 

또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소방공무원과 남ㆍ여 의용소방대원이 동원돼 기동순찰 등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귀성객 등이 몰리는 마산역, 남부터미널 등 8개 지역에 119구급차 현장 전진 배치, 병ㆍ의원 휴진대비 119응급의료 안내 등 국민생활 안전사고 예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권순호 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복한 창원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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