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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정월 대보름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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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09 [15:30]

마포소방서, 정월 대보름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

황성민 객원기자 | 입력 : 2017/02/09 [15:30]

      

 

마포소방서(서장 이재옥)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정월 대보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로 인한 화재 등 각종사고의 예방을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현장대응활동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제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산불 등 상황발생 대비철저 및 신속한 대응 ▲화재취약대상 방화순찰 ▲119구조구급대 출동태세 확립 등이다.

 

이재옥 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쥐불놀이 같은 대보름 민속놀이 시 시민들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성민 객원기자 xy7209@seoul.go.kr

마포소방서 행정과 홍보교육팀
홍보담당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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