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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창 제1부시장, 마산소방서 방문해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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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13 [11:54]

정구창 제1부시장, 마산소방서 방문해 직원 격려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7/02/13 [11:54]
▲ 정구창 제1부시장과 현장소방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경 정구창 제1부시장이 마산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현장활동부서를 차례로 방문 후 서장실에서 현재 추진 중인 당면 주요업무 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부시장은 2년 전 서울에서 근무할 당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져 시민과 역무원의 심폐소생술로 살아난적이 있다며 심폐소생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차고지에서 각종 소방차량과 장비현황을 둘러보고 화재구조구급대원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청사앞에서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 파수꾼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안전하고 편안한 창원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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