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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1주년 맞이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소중한 문화재 우리 손으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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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2/11 [10:21]

숭례문 화재 1주년 맞이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소중한 문화재 우리 손으로 지킨다

강성식 객원기자 | 입력 : 2009/02/11 [10:21]
 
  
 

광주남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지난 10일 숭례문 화재 1주년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 문화예술과 및 남구청과 합동으로 남구 원산동에 위치한 포충사에 대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사회의 불만을 가진 다수의 방화자들이 포충사 문화재에 방화함으로써 화재가 발생할 것을 가상하여화재 초기대응조치와 자위소방대의 119신고, 관람객의 피난유도, 문화재반출 등으로 이어졌다.
 
훈련은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위험에 처한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문화재의 지붕을 일부 파괴 후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마무리 되었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고 화재대응 역량강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이루어졌다.
 
강성식 객원기자 kanggun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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