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서소방서(서장 고용상)는 지난 10일 달성군 하빈면 소재 공장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강서의용소방대원이 인근 거주지에서 발견해 화재초기 진압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당시 화재는 인근 공장으로 연소 확대 우려가 있었으나 강서의용소방대원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에 연소확대방지에 주력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또 소방대가 도착한 이후에는 관할 의용소방대원들이 대폭 동원돼 잔화정리에도 힘을 쏟았다.
박제성 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강서의용소방대가 화재 진압이라는 제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 앞장서고 화재예방활동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재발생장소는 강서소방서로부터 약 10km가량 떨어진 곳으로 최원거리 지역에 속하는 곳이었다.
정지운 객원기자 jjw7771020@daegu.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구광역시 강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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