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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7일 ‘119자전거안전봉사단’의 발대식 행사를 인천대공원 자전거광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의 급증과 함께 맞물려 발족한 ‘119자전거안전봉사단’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운영됐던 119mtb동호회가 그 모태이다. 지난 3월 29일에는 ‘119자전거안전봉사단’ 40여명이 인천국제마라톤대회의 레이스패트록 역할을 자처해 경기 내내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 유도는 물론 근육경직 등 응급환자 83명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마라톤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119자전거안전봉사단’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인천대공원에서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주요 자전거 도로를 순회하면서 안전모쓰기 운동 등의 안전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또, 운행 중 경미한 고장에 대한 자전거 수리와 안전사고 시 기초응급처치 등도 함께 전개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알리기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대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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