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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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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07/11 [15:57]

동대문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17/07/11 [15:57]
▲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전통시장 화재안전 발표하는 동대문소방서 정재환 예방팀장  

 

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는 11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청, 소방서, 경찰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화재안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여수 수산시장, 인천소래포구시장 화재로 시장 상인들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게 됨에 따라 전통시장 관계자들의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각 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 대책, 협의회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했으며 소방서는 그동안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특수시책에 대해 유관기관과 상인회에 설명했다.

 

▲ 전통시장 화재안전협의회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서는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 교육 및 장비 무료 대여 ▲보이는 소화기 372개 설치 ▲전통시장 주변에 비상소화장치 10개소 설치 및 사용법 교육 ▲청량리 유사시장 등 4개소에 재난위치표지판 설치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과태료 및 시정조치명령 발부 ▲관계 공무원과 전통시장 관계자 SNS구축해 화재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 향후 전통시장에 ▲연소확대 방지설비 설치 ▲화재보험가입 적극 독려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를 통한 신속한 화재 신고체계 구축 ▲주차구획선과 황색라인 재정비를 통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진광미 예방과장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므로 평상시 화재예방이 중요하며 구청 등 유관기관, 상인회의 적극적인 소방안전협조와 상인들의 화재예방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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