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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 미끄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버스에 껴… 5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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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1/11 [17:00]

빙판길에 미끄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버스에 껴… 50대 남성 구조

이명준 객원기자 | 입력 : 2018/01/11 [17:00]

▲ 구조대가 구조장비를 이용해 버스를 들어올리고 있다.     © 이명준 객원기자

 

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11일 오전 8시 41분경 부평구 부개동의 한 초등학교 앞 사거리 앞에서 미끄러지면서 버스 밑에 다리가 낀 5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오토바이 운전자 정모(남, 50)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엔진룸 밑으로 미끄러져 오토바이와 함께 왼쪽 다리가 끼면서 발생했다.

 

출동한 구조대가 에어백과 유압구조장비 등을 이용해 버스를 들어올려 운전자를 구조했고 정 씨는 발등 쪽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엔 노면이 미끄러워 제동거리가 길어지면서 운전자나 보행자들에게도 위협이 된다”며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헬멧 뿐만 아니라 팔과 무릎 등에도 보호장비를 꼭 착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명준 객원기자 woorimodu@korea.kr

인천부평소방서 소방홍보팀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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