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윈, ‘불도리’로 러시아 간다‘제5회 러시아 소방기술경진대회 및 소방산업전시회’서 시연회 가져![]() (주)윈에서 개발한 ‘불도리’가 ‘제5회 러시아 소방기술경진대회 및 소방산업전시회’에서 시연회를 갖는다. (주)윈(대표이사 김종진)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러시아 우파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불도리’는 세계 25개국 소방공무원들이 참여해 나라별 화재 대응능력을 겨루게 되는 이 대회에서 시연회를 갖음으로써 우리나라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세계에 뽐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연을 하게 될 신개념 초기화재 진압용 미분무 소화장비인 ‘불도리’는 가볍고 소형의 미분무수건을 장착하고 있으며 일반화재나 유류화재, 전기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복합형 소방장비이다. 또,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협소로에서 1명이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순수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손이나 환경 등 2차 피해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종진 대표이사는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불도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밤낮없이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 연구진을 비롯해 우리 소방장비 개발에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시연회를 갖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윈은 지난해 소방방재청의 구매조건부 한국형소방장비개발사업자로 선정돼 다기능 고효율 미니소방차인 ‘불도리 firecar’를 개발했으며 지난달 26일에는 중앙119구조대에서 시연회를 가진 바 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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