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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투ㆍ개표소 소화기 비치 장소 안내 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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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6/11 [16:00]

함안소방서, 투ㆍ개표소 소화기 비치 장소 안내 스티커 부착

기현진 객원기자 | 입력 : 2018/06/11 [16:00]

 

함안소방서(서장 이강호)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오는 13일까지 관내 투ㆍ개표소 33개소를 대상으로 비상구 안전관리와 기타 화재 예방에 필요한 모든 점검, 조치를 완료해 출동태세 유지와 안전순찰 강화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투ㆍ개표소에 비치돼 있는 소화기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소화기 비치 장소 안내 스티커를 테이블마다 부착하는 등 이색적인 방법으로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이강호 서장은 “소화기 비치 장소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의식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투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사고 예방 활동에 주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현진 객원기자 kk086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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