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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노용신 제10대 남성의소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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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4/18 [11:00]

동대문소방서, 노용신 제10대 남성의소대장 취임

119뉴스팀 | 입력 : 2019/04/18 [11:00]

▲동대문소방서 제10대 노용신 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에서 임명장을 수여받는 노용신 대장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17일 경남호텔에서 안규백(더불어민주당 동대문 갑), 민병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을)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장ㆍ구의원, 유관단체장 비롯한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용신 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서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솔선수범해 구호ㆍ구조 활동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와 지역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할 노용신 제10대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용신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소방서와 함께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과 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며 “의용소방대 대원 상호 간 단합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의용소방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동대문소방서 제10대 노용신 남성의소대장 취임식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서울2권역 김현 서장과 의소대장  

 

김현 서장은 “노용신 남성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취임하는 노용신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중심으로 전 대원이 합심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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