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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 창립 48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이윤배 이사장 “화보협 발전 위해 임직원 모두 자기 개발 매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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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09:32]

화보협, 창립 48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이윤배 이사장 “화보협 발전 위해 임직원 모두 자기 개발 매진해달라”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5/17 [09:32]

▲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한국화재보험협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 이하 화보협)는 창립 4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화보협 사옥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이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AI, 빅데이터, 로봇 등 4차산업의 여파가 방재 분야에도 몰려오고 있다”며 “4차 산업이라는 파도를 잡아타고 ‘세계 일류 종합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라는 화보협의 비전을 향해 더 빠르게 달려가자”고 말했다.

 

이어 “비전 달성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통해 안으로는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밖으로는 손해보험업계에 더욱 다양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보협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자기 개발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보협은 1973년 ‘화재보험법’에 따라 설립된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다. 화재 등 각종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대형 건물인 특수건물의 화재 안전점검과 방재기술 시험연구, 화재 원인조사, 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 홍보 등의 공익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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