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소방전문업체 파라텍(대표이사 정광원)은 지난 8일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파라텍에 따르면 최근 물류센터 화재가 이슈화 되면서 즉시 사용이 가능한 대유량 스프링클러 K115, K160 제품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매출 증가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 전문가들은 일반 스프링클러설비로 가연성 높은 물품들이 빼곡하게 진열된 물류창고의 화재 확산을 막는다는 건 역부족이라고 입을 모은다.
미국의 경우 물류창고에 대유량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해왔고 현재 대부분의 물류창고에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설비를 구축하는 추세다.
이번에 파라텍이 개발한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ESFR)는 일반형 스프링클러(K80)보다 방수량이 많고 방수되는 물 입자 역시 크게 설계됐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와 이미 판매 중인 K115, K160 스프링클러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광범위한 대유량 스프링클러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며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 외 방수량이 더 큰 제품도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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