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3일 오후 11시 34분께 성북구 안암동 소재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차단기 전선에서 발생했다. 거주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세대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평소에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해두면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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