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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방연합노조 “공공 권한 사적 남용, 직원 인권 침해한 소방서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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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07/02 [11:25]

미래소방연합노조 “공공 권한 사적 남용, 직원 인권 침해한 소방서장 규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07/02 [11:25]

 

▲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경기도청 앞에서 ‘소방서를 사유화한 갑질 소방서장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노조가 경기도 내 한 소방서장의 갑질 등을 규탄하고 나섰다.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위원장 정용우, 이하 소방노조)은 ‘소방서를 사유화한 갑질 소방서장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소방노조는 해당 서장이 ▲관용차 사적 상습 이용ㆍ당직자에 대리운전 지시 ▲술자리 접대 강요, 성희롱성 발언 ▲사적 명령 ▲개인적 일에 직원 동원 등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서장 직무배제ㆍ외부 감사 즉각 착수 ▲독립적인 진상조사단 구성 ▲소방청의 입장 표명 및 유사 사례 전수조사 ▲공익 제보자 보호 즉시 적용ㆍ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정용우 위원장은 “제보자들은 ‘이번에도 묻히면 결국 우리가 다친다’고 한다”며 “해당 서장의 반복적인 공공 권한 사적 남용과 직원 인권을 침해한 갑질 사례를 공개 고발한다.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해당 서장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감사를 진행 중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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