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동작소방서(서장 정선웅)가 지난 27일 오후 2시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에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재난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기반으로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매년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와 경찰서, 보건소, 구청,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서, 남부수도사업소, KT동작지사, 의료기관 등 13개 기관 인원 39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각본으로는 방화ㆍ폭발물 설치에 의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상황이 설정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소방 선착대 화재진압 · 인명구조 및 대피 ▲다수사상자 관리 및 응급환자 이송 ▲고립 소방관 신속 구조 ▲상황전파 및 지휘통제 절차 확립 ▲긴급구조통제단과 가동 ▲재난 현장 수습 및 복구 등이다.
정선웅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이 재난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협업체제를 강화해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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