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26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계 수난구조에 대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장을 비롯한 대원 22명이 참여한다. 훈련 내용은 ▲수중 물리이론 이해 ▲겨울철 수난사고 특성 분석 ▲수중 적응 ▲인명구조 기법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대원들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장비 사용력과 협동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겨울철에는 저체온증과 빙상사고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아지는 만큼 구조대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전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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