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에 따르면 화재 직후 공장 내 작업자 100여 명은 긴급 대피했으나 직원 2명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소방은 오후 3시 2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5분 뒤인 25분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장엔 인력 105명과 장비 56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청과 경찰청, 충북도, 음성군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며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주민 대피를 돕고,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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