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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 지반침하 대응능력 강화 특별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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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16:30]

대구동부소방서, 지반침하 대응능력 강화 특별구조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6 [16:30]

 

[FPN 정재우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공산119안전센터 일원에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반침하 등 예측하기 어려운 도시형 재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첫 훈련에서 대원들은 실제 싱크홀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구조공작차를 활용한 하강구조훈련과 인명구조훈련을 수행했다.

 

구조공작차에 설치된 크레인ㆍ로프 장비를 이용해 싱크홀 내부로 안전하게 하강한 뒤 매몰자 수색과 구조대상자 구조ㆍ인양 등 실제 현장과 같은 인명구조 절차를 숙달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인명수색훈련을 병행해 붕괴 지역 주변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구조대상자 위치를 확인하는 등 현장 상황 파악과 수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심춘섭 서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2차 붕괴 위험이 높은 재난인 만큼 철저한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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