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이미자)는 지난 30일 오후 3시 관내 서울안전마을 통장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랑구 내 12개 서울안전마을 통장 17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예방팀장과 담당자들은 서울안전마을 내 노후된 ‘보이는 소화기함’ 정비와 주ㆍ정차 금지 노면표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화재대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동확산소화기ㆍ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등 안전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와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등 소방정책에 대해 홍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통장들은 이번 봄철 기간 동안 ‘서울안전마을 지킴이’로서 소방서와 함께 마을 안전환경 개선, 화재취약계층 지원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여러 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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