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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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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09:11]

진주소방서,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3 [09:11]

▲ 지난해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중인 의용소방대 

 

[FPN 정재우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오는 4~7일 ‘2026년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하고자 시행된다.

 

소방서는 근무 기간 중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756명을 포함한 전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감시망을 대폭 강화한다. 화재조사팀은 드론을 활용해 산불을 조기에 탐지하고 실시간 현장 정보를 확인한다. 주요 등산로인 선학산과 월아산 일대에는 소방차량과 인력을 근접 배치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한다.

 

또한 화재 취약 대상인 관내 중점관리대상 33개소에 대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경찰ㆍ지자체와 협조해 소방차 진입로와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병행해 출동로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의용소방대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논ㆍ밭두렁 소각행위에 대해 계도한다. 대형 재난 발생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휘관 중심의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서석기 서장은 “청명과 한식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봄날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초기 진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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