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 해외서도 가능한 ‘119 응급의료상담 서비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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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해외 체류 중 질병이나 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19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 서비스’에 대해 홍보한다고 3일 밝혔다.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는 해외에 있는 국민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거나 응급 상황에 처했을 때 국내 응급의학 전문의로부터 365일 24시간 상담ㆍ지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서비스 이용은 전화(+82-44-320-0119), 이메일(central119ems@korea.kr), 인터넷(www.119.go.kr), 카카오톡 채널(‘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간단한 증상 상담부터 응급처치 방법 안내, 현지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조언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언어와 의료환경이 낯선 해외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외여행이나 장기 체류 중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119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적극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