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노후 아파트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시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방서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된 아파트 가운데 만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 보급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
송태철 서장은 “노후 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예방 대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