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진우)는 대구 9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관서의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핵심성과 ▲예방안전 ▲현장대응 ▲현장지원 ▲조직문화 개선 및 지속가능성 확보 ▲안전관리 ▲정책추진 노력 등 7개 분야, 36개 지표, 총 86개 세부추진지표로 구성된다.
북부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여러 분야에 대해 고득점을 획득해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특히 정책 추진 노력과 조직문화 개선, 예방안전 등에 힘써온 점이 주효했다.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이자 조직 전체의 협업과 책임행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이진우 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소방행정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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