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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소방관 사칭 사기행각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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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6:00]

영광소방서, 소방관 사칭 사기행각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7 [16:00]

 

[FPN 정재우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는 소방관을 사칭하는 사기행각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요 사기 수법으로는 ▲소방 관련 물품(소화기 등) 대리 구매 및 선입금 요구 ▲결제 확약서 형태의 가짜 공문 발송 ▲소방안전점검을 빙자한 소화기 강매 및 과태료 부과 협박 ▲정부지원금을 미끼로 한 악성 앱 설치 유도 및 개인정보 요구 등이 있다.

 

특히 사기범들은 발신 번호를 조작하거나 관공서 직인이 찍힌 정교하게 위조된 공문을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는 등 점차 지능적인 수법을 동원하고 있어 영세 상인과 관계자들의 철저한 확인이 요구된다.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 업체나 시민에게 전화나 문자로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안전 점검 시에도 현장에서 소화기 등 특정 물품 판매를 강요하거나 과태료 명목으로 현금을 수납하는 일은 절대 없다.

 

사기가 의심될 경우 공식 등록된 소방서 대표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해당 공문 발송, 점검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박의승 서장은 “소방관을 사칭하는 사기는 군민의 안전을 볼모로 삼고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철저한 경계를 당부드린다. 소방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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