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오는 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소극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인천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관내 교육기관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인천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열린다. 참가팀들은 짧은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상황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친다.
올해 대회에서 인천중부소방서 대표로는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 보건간호과 학생 8명으로 구성된 ‘보건이음’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은 지난달 19일부터 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반복 훈련 등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소방청 주관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현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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