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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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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17:00]

인천중부소방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2 [17:00]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가 22일 본서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 봄철 주거시설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관계인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화재취약요인을 개선해 안전한 피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관내 54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집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에는 33개소 관계인 35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가구 대상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안내 ▲공동주택 세대점검 실시 및 모바일 점검 방법 홍보 ▲옥상출입문 안내표지, 계단 화살표, 바닥 유도선 등 피난시설 설치 권고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 및 ‘불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김현 서장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시설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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