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22일 동구 송림동 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송림동 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은 연면적 약 7만3000㎡ 규모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조성되고 있는 복합건축 공사장이다.
소방서는 관계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화재위험 요인에 대해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현장 안전관리 운영 실태 ▲용접 등 화기 취급 작업 안전관리 ▲임시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상태 등이다.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김현 서장은 “공사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기간 동안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임시 소방시설 유지ㆍ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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