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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니시니혼상사, 한국방염기술 방문… 제품 시연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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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2:24]

JR 니시니혼상사, 한국방염기술 방문… 제품 시연회 참관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4/23 [12:24]

▲ 한국방염기술과 JR 니시니혼상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방염기술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주)한국방염기술(대표 황인천)은 최근 JR 니시니혼상사 관계자들이 자사 본사를 방문해 JR그룹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제품 시연회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방염기술은 JR 니시니혼상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생산 시설을 안내했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소형 리튬이온배터리용 소화기 ‘ELEP-119’에 적용된 소화약제 ‘에코노바-K’의 냉각 효과 테스트 결과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진행한 합동 테스트 결과 ▲다수 공공기관ㆍ민간기업 납품 실적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시연회에선 분말소화기 등 각종 소화기와의 비교 실험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화재진압 테스트를 진행했다. JR 니시니혼상사 관계자들이 직접 ‘ELEP-119’를 활용해 불이 붙은 소형 배터리를 진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시하라 타쿠야 JR 니시니혼상사 상무이사는 “일본에서도 배터리 화재 사례에 대해 많이 들었지만 실제 진압 과정을 본 건 처음”이라며 “이번 시연을 통해 한국방염기술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황인천 대표는 “‘ELEP-119’는 발화 지점에 거품을 형성해 외부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동시에 냉각 작용을 일으켜 온도를 발화점 이하로 낮추는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한다”며 “KOTITI시험연구원을 통해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시험성적서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이 해외 주요 운송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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