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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새벽 초등학교 화재 신속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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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6:30]

용산소방서, 새벽 초등학교 화재 신속 진압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9 [16:30]

 

[FPN 정재우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서영배)는 19일 새벽 후암동 소재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8분께 해당 초등학교에서 탄내가 나고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착대인 후암119안전센터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학교 부지 내의 한 공구창고(가건물)에서 불이 난 상황이었다.

 

이후 현장대응단과 추가 소방력이 순차적으로 도착해 불길을 잡고 연소 확대 저지와 인명 검색, 주변 안전조치 등을 실시했다. 만일의 인명피해에 대비해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용산구청, 한국전력공사, 경찰 등 관계기관의 협조로 현장을 통제하기도 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4시 21분 최종 진압됐다. 이후 오전 6시까지 현장 감식과 관계자 조사, 안전 확인 등의 후속 조치가 취해졌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공구창고 1동 약 40㎡가 전소되고 작업공구,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약 52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야 시간대 발생한 화재였지만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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