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가 지난 19일 신동면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평화의집’에서 시설 이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실전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5월 3개월간 추진되는 봄철 소방안전교육의 일환이다.
이날 교육 대상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용 연기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생활밀착형 안전수칙을 실습 위주로 교육받았다. 소방서는 장애인 생활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계층, 축제장 방문객, 한국119청소년단 등 다양한 대상별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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