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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20일 관내 택시업체인 서경운수와 함께 민간 중심의 화재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골든타임 택시’ 위촉식과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4시간 운행하는 택시의 기동성을 활용해 화재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사측 차량 운행원은 ‘움직이는 민간 화재안전’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예방총괄팀장 등 소방공무원 5명과 서경운수 종사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택시업체 종사자 ‘골든타임 택시’ 명예대원 위촉식 ▲차량용 소화기 전달식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택시 내부 이동 화재안전교육장 홍보 등이다.
교육에서 소방서는 택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법에 대해 안내했다. QR코드를 활용한 이동형 화재안전교육 콘텐츠도 함께 홍보했다.
정상기 서장은 “택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24시간 지역을 누비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라며 “민간과 함께하는 촘촘한 화재감시망 구축을 통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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