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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사동 중식당서 불… 2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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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9 [17:17]

강남 신사동 중식당서 불… 21명 대피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7/29 [17:17]

 

[FPN 임희진 기자] = 27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1층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식당 손님 6명과 2~5층 사무실에 있던 15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식당 주방과 냉장고, 환풍배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7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21분 만에 꺼졌다.

 

강남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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